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렬차들의 안전운행에 총력을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중요물동수송렬차와 려객수송렬차들의 안전운행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철도성 정치국에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에게 빠짐없이 긴급침투시키고 사상동원사업을 화선식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성에서는 태풍13호에 대한 예보를 받은 즉시 긴급협의회를 열고 피해를 입을수 있는 대상과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취약지대를 점검한데 기초하여 시급한 대책을 세웠다.특히 태풍에 의한 피해발생지역들에 긴급구조대와 구호물자를 수송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으며 철도국과 철도분국들의 비상차의 준비상태를 확인하고 피해지대로 긴급기동할수 있게 하였다.

수송지휘를 맡은 성의 일군들은 기상예보자료에 기초하여 철도국들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중요물동수송렬차와 려객수송렬차들이 폭우와 센 바람의 피해를 받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지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철도국들에 내려간 성의 책임일군들이 주야 자기 위치를 뜨지 않고 폭우와 센 바람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현지에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역, 대, 소들에서 각 철도국의 일군들이 중요지역, 구간에 대한 순회와 위험개소들에 대한 감시조직과 퇴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철도국들에서는 내연기관차와 전기기관차, 객차들을 대기시켜놓고 피해발생시 긴급기동할수 있게 하였다.또한 중요역들에 내연기관차들을 배치하여 중요물동수송렬차와 려객수송렬차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시급히 견인하여 안전지대로 대피시킬수 있게 하는 한편 역마다에서 화물렬차들의 우비상태를 검열하고 결함을 퇴치하여 출발시키고있다.

글 본사기자 정경철

사진 본사기자 안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