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전국각지에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군민협동작전으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은 군민협동작전을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며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안남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을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태풍예보를 받은 즉시 긴급협의회를 열고 해당 지역들에 도일군들을 파견하여 피해막이대책들을 시급히 세우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일군들은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켰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엄혹한 자연의 광란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믿음직하게 지키자.

이런 결사의 각오를 안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리하여 도적으로 1만 수천정보의 포전에 대한 배수로정리를 진행하여 무더기비가 내려도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되였다.이와 함께 강냉이포전들에서 새끼줄치기, 여러대묶어주기, 대잘라주기를 하여 강한 비바람에 의해 농작물이 넘어지지 않게 하였다.

또한 도에서는 태풍과 무더기비로 해안방조제, 제방뚝이 무너져 농작물이 침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갔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태풍에 의한 피해를 받는 경우 즉시 보강할수 있게 짧은 시간에 수십만개의 마대와 가마니를 준비하였다.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은 평안북도에서도 힘있게 벌어졌다.

도일군들은 태풍이동경로를 수시로 알아보고 즉시 시, 군들에 통보해주는 정연한 체계를 세워 애써 가꾼 농작물의 피해를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하였다.도일군들은 인민군군인들과의 긴밀한 협동작전으로 철산군, 선천군을 비롯한 해안을 끼고있는 지역들에서 방조제들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내밀었다.

전국가적으로, 전당적으로, 전군적으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현지에 달려나온 인민군군인들은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완강한 투지로 돌격전을 벌리였다.

운전군에서 인민군군인들은 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과 함께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1만여개의 흙마대와 2 500여대의 말장 등으로 제방을 보강하였다.

신의주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인민군군인들과 어깨겯고 태풍피해를 막기 위해 백열전을 벌리였다.

기계수단이 도착할 때까지 앉아서 기다리는것은 혁명군대의 일본새가 아니다, 대답은 오직 하나 《알았습니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웨치며 인민군군인들은 전투에 달라붙었다.

자기 교대에 2배, 3배의 작업량을 해제낄 높은 목표를 내걸고 지휘관들이 앞장에 섰다.그들의 뒤를 병사들모두가 따라나섰다.그리하여 큰물이 나면 제때에 동작할수 있게 배수문들을 보수정비하였으며 제방뚝도 견고하게 다지였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은 황해남도에서도 힘있게 과시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일군들이 현지에 급파되여 시, 군일군들과 함께 저수지, 해안방조제, 배수양수장들을 돌아보면서 위험개소들을 찾아 대책을 세워나갔다.또한 있을수 있는 정황을 예견하여 그 어떤 경우에도 양수기를 돌릴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하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이런 결사의 각오를 만장약하고 장연군에 달려나온 인민군군인들은 이곳 근로자들과 함께 강하천들의 수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였다.

재령군, 은천군에서도 배수로정리를 다그쳐 이미 침수되였던 농경지에서 고인물빼기를 진행하였다.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서도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황해남도를 비롯하여 일부 지역들에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였다.지금 그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피끓는 심장에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농작물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