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꽃따기 한창

량강도에서

 

량강도에서 호프꽃따기가 한창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량강도에서는 호프농사도 잘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일찌기 량강도를 호프생산적지로 정해주시고 호프생산을 대대적으로 할수 있는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을 현지에 내려보내여 호프꽃작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호프꽃따기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고있다.

지난 8월말에 시작된 호프꽃따기는 날이 갈수록 열기를 띠고있다.

도안의 호프농장들의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호프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잘 알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가고있다.

혜산호프농장에서는 작업조직을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매일 호프꽃따기실적을 높이고있다.한편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면서 따들인 호프꽃을 제때에 가공하고있다.

갑산호프농장에서는 서리가 내리기 전에 호프꽃을 전부 따들일수 있게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올해에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농사를 잘한 운흥호프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적기에 호프꽃을 허실없이 따들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도안의 녀맹원들을 비롯한 지원자들도 호프꽃따기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도안의 농장들에서는 가공한 호프를 포장하여 전국의 맥주생산기지들에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