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숨결 더해주는 군중문학창작활동

로동속에 꽃피는 자랑을 담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예술을 한계단 높이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전문 작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군중문학창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와 만난 이곳 일군은 문학소조원들과 종업원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모두 합치면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공장이 걸어온 영광의 력사가 된다고 절절한 어조로 말하였다.

그러면서 《장군님과 방직공들》, 《원수님사랑 안고 우리 산다네》 등의 제목으로 된 10여권의 작품집을 우리에게 내놓았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신 작품집들이였다.

시 《나는 여기서 애국을 배웠다》, 《실적과 량심》 등의 작품마다에서 우리는 애국의 피로 심장을 끓이는 공장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느낄수 있었다.

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곳 문학소조원들은 글을 잘 쓸뿐만아니라 모두가 혁신자들이라고 한다.

우리는 충정의 200일전투기간 현장에서 순직한 한 문학소조원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당시 견방종합직장 정경공이였던 김지은동무는 심장병을 앓고있었다.가족들과 동지들모두가 하루빨리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할 때마다 그는 200일전투가 한창인데 어떻게 자리에 누워있겠는가고 하면서 일터를 떠나지 않았고 창작의 붓을 놓지 않았다.년간계획을 남먼저 완수하고도 쉬임없이 기대를 돌리던 그는 끝내 현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였다.…

문학소조원 리영실동무가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는 오늘도 우리곁에 있습니다.기대도 함께 돌리고 시도 같이 쓰면서…》

만나보는 문학소조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겠다는 마음, 창조로 들끓는 로동생활의 환희를 문학작품에 담고싶어하는 불같은 열정이 차넘치고있었다.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영원하듯이 그 사랑에 보답하려는 이곳 종업원들의 불타는 지향도 영원할것이며 그것은 그대로 시가 되고 노래가 되여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게 되리라는것을 우리는 믿어의심치 않았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