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앞당겨 끝낸 전동기생산과제

동림전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난 6월 어느날 동림전기공장앞에는 새로운 과업이 나섰다.어느 한 중요대상건설장과 광산들에 필요한 전동기 수십대를 넉달동안에 생산보장해야 하였던것이다.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조건속에서 이 과업을 제기일에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공장의 일군들이 방도를 모색하고있을 때 종업원들이 저저마다 찾아왔다.그리고 불같이 토로했다.

지난 시기 우리가 언제 한번 당이 준 과업을 드틴적이 있었는가.우리에게 제일 어려운 일감을 맡겨달라.

온 공장이 용암마냥 끓어번졌다.주물직장의 용해작업반원들은 쇠물생산에 필요한 부원료가 떨어지면 하루밤새에 머나먼 길을 달려가 대용원료들을 구해왔고 조형작업반원들과 사락작업반원들도 주물품보장을 위해 낮에 밤을 이어가며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쉬임없이 쇠물을 끓여내던 용해로가 가동을 멈추었다.고주파발전기에 이상이 생겼던것이다.이 소식을 전해듣고 공무직장의 수리공들이 달려왔다.

어려운 투쟁의 나날 힘이 들 때마다 공장의 종업원들은 자주 연혁소개실로 향하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내폭전기설비를 전문생산하는 공장으로 창설된지 단 6개월만에 7종의 내폭전동기들을 설계제작한것을 비롯하여 자랑찬 위훈의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연혁소개실, 그곳에서 그들은 한장의 사진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멈추군 했다.

몇해전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여 당 제7차대회에 로력적선물로 드린 자기들이 만든 새로운 형의 전동기를 리용한 전차, 적재기, 착암기를 기쁨속에 몸소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그들의 가슴속에서 과연 무엇이 끓고있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영광의 그날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어머니조국을 위해 더 많은 땀을 흘리자.

이런 일념을 안고 공무직장의 수리공들이 10여일은 걸려야 할 용해로의 발전기수리를 단 2일만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할 때 전동기직장의 종업원들은 맡겨진 부분품조립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군 하였다.

나는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있는가?

누구나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불같이 살며 투쟁하는 공장의 로동계급은 맡겨진 전동기생산과제를 계획된 날자보다 한달이나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것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속에 이룩된 소중한 결실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