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회적으로 교육을 중시하고 적극 도와주는 기풍을 세워나가자

두루도에 펼쳐지는 새 풍경

 

몇해전 락랑구역 중단남새전문협동농장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와 통이 크게 전개한 사업이 있었다.농장원자녀들을 위한 학교와 유치원을 보란듯이 꾸려주는것이였다.

그는 농장일군들과 토론을 거듭하면서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하여 유치원건물을 통채로 허물고 부지를 넓혀 새 건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해나아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힘찬 동음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며 농장일군들은 먼길을 오가면서 필요한 자재를 해결해왔다.건설이 진행될 때에는 매일 현장에 나와 지휘도 하고 후방사업도 해주면서 돌격대원들을 고무해주었다.한편으로는 건축공사의 자그마한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이 마음썼다.중앙현관과 복도, 놀이실, 물놀이장 등을 좋은 자재로 환하게 꾸려주고 곳곳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된 천정등을 설치해주었으며 원아들의 방이 뜨뜻하게 무동력보이라에 의한 난방보장대책도 세워주었다.매 방마다 텔레비죤과 전자풍금, 칠판, 책걸상과 침대 등도 동심에 맞는 멋진것으로 갖추어주었다.아이들에게 먹일 갖가지 남새를 재배할수 있는 온실도 번듯하게 건설해주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훌륭한 곳에서 공부도 하고 무럭무럭 자라게 된것이 정말 꿈만 같다고 하는 농장원들을 바라보며 일군들은 후대들을 위한 일이 얼마나 긍지높고 보람찬 사업인가를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일군들은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2층짜리 교사를 새로 건설하여 학교의 부족되는 교실문제를 풀어주었다.

농장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외벽타일을 붙여주고 색철판기와도 씌워주면서 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였다.그리고 해마다 수십t의 석탄을 마련해주어 학생들이 추운 날에도 불편없이 공부할수 있게 해주었으며 많은 현대적인 교육설비들도 갖추어주었다.

얼마전 농장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교육지원사업을 보다 통이 크게 벌리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웠다.

당의 뜻대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교육사업에 발벗고나서자.

이런 애국의 한마음 안고 지금 이곳 일군들은 교사 1층의 교실들을 개건하며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 등을 맡아안고 뛰고있다.

이런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두루도에 후대들을 위한 아름다운 새 풍경이 펼쳐지고있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속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고있는 두루도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 그뒤에는 이렇듯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에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는 농장일군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있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명훈

 

락랑구역 중단남새전문협동농장 10일유치원의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