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

회령혁명사적지 참관, 맹세모임 진행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서거 70돐에 즈음하여 전국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19일 회령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오산덕기슭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김정숙동지께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여 유년시절을 보내신 오산덕의 추녀낮은 고향집을 찾아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회령혁명사적관에서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친위전사가 되시여 조국의 해방과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백두산녀장군의 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김정숙동지께서 조국이 해방된 다음 그리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며 두만강을 건느신 망양나루터에서 참관자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20일 전국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맹세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백두산녀장군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