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대보수에 력량을 집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발전설비와 구조물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기술개조를 다그쳐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합니다.》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화력발전소에서 발전설비정비보수에 박차를 가하고있다.특히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발전설비대보수를 위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리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발전설비대보수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이들은 지난 8월에 3호기대보수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보이라착화를 진행하였으며 련이어 다른 호기대보수에 진입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발전설비들의 대보수 및 중보수를 계획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특히 대보수기간 보이라의 밀페와 보온에 새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전력증산예비를 찾아내도록 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보수부문의 기술자, 로동자들뿐아니라 호기들의 가동상태에 따라 운영직장들의 현장기사, 고급기능공들도 설비보수에 적극적으로 참가시킴으로써 보수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북창용사의 본분을 그 어느때보다 자각하며 련일 위훈창조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다.

대보수전투에 참가한 로동자, 기술자들은 보수기일을 단축하기 위해 고온속에서 여러 시간씩 용접작업을 진행하고있다.일군들은 대보수현장마다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화선지휘관의 자세로 공사를 지휘하고 보수자재를 해결하기 위하여 며칠밤을 꼬박 새우며 뛰고 또 뛰고있다.

보장단위들에서도 발전설비들의 운영과 보수에 필요한 많은 부속품, 자재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화력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북창용사들의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어 맡은 대보수과제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도 발전설비대보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9호, 1호보이라대보수가 이미전에 결속되였으며 3호보이라대보수도 시운전단계에서 마무리되고있다.이와 함께 7호보이라대보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계획한 타빈발전기들의 대보수도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올해의 발전설비대보수는 지난 시기에 비하여 조건이 비할바없이 어렵다.로력이 긴장하고 자재보장에서도 적지 않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에서는 애로와 난관에 구애되지 않고 대보수기간에 선진기술과 기술혁신안들을 대대적으로 도입하여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고 공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월별, 주별, 일별보수계획을 세우고 직장별, 작업반별, 조별에 따르는 작업분담을 명백하게 하고있다.교대작업을 능률적으로 조직하고 보수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하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무중유착화기술, 단열벽돌에 의한 보이라의 보온과 밀페, 철판으로 보수하던 배풍기입출구사각관을 콩크리트로 대신한것 등 20여가지의 기술혁신안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실정에 맞게 조직하였다.

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련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고온속에서 한시도 중단없이 교대적으로 용접을 진행하여 3호기대보수에 크게 기여한 로동자들이며 며칠씩이나 현장을 뜨지 않고 대보수전투를 지휘한 일군들을 비롯하여 모두가 혁신자이고 위훈의 창조자들이다.

낮에 밤을 이어 쉬임없이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울려가는 련합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성심성의로 지원한 많은 종업원들의 뜨거운 마음도 발전설비대보수를 적극 추동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발전설비대보수를 성과적으로 끝내기 위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본사기자 리호성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정철훈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