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두벌농사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협동벌

가을밀보리씨뿌리기 기술전습회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량종자와 다수확농법,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며 축산물과 과일,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얼마전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에서 가을밀보리씨뿌리기와 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를 놓고 전국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기술전습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내각과 농업성,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현장에는 가을밀보리농사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반영한 직관물들과 다수확품종의 종자들, 밀보리종자를 피복하는 농기구와 밀보리씨뿌리는기계를 비롯한 농기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습회에서는 올해 밀보리농사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에 대하여 언급되였다.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 열의밑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밀보리농사에서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 농장원들은 지력을 높이고 다수확품종과 앞선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정보당 밀보리를 5t이상 생산하였다.반면에 일부 단위들에서는 가을밀보리씨뿌리기의 적기보장, 가물피해막이와 같은 사업을 바로하지 않은데로부터 정보당 소출을 높이지 못하였다.

전습회에서는 밀보리씨뿌리기와 비배관리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우선 지력을 높이고 적지선정을 바로할데 대한것이였다.

모든 단위에서 정보당 질좋은 거름을 20t이상, 흙보산비료를 5t, 소석회를 0.5~1t이상 뿌려 지력을 높일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논에서는 모래메흙이나 메흙, 질메흙땅으로서 습해를 받지 않는 포전을, 밭에서는 지력이 보통이상이고 가물을 타지 않으면서도 물대기조건이 좋은 포전을 적지로 정하는것이 적합하다는것을 참가자들에게 인식시키였다.

밭이 많은 지역에서는 밀을 전면씨뿌리기하고 뒤그루로 콩이나 강냉이를 비롯한 알곡작물들을 재배할데 대한 문제, 밀보리포전에서 발생하는 늦벌레를 제때에 구제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도 특별히 론의되였다.

다음으로 해빛말리기와 농약에 의한 종자소독을 잘하고 여러가지 종자피복방법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서도 강조되였다.

해당 지방의 기후와 토양조건에 맞으면서도 높은 소출과 안정성이 담보되는 다수확품종을 받아들이고 가을밀보리씨뿌리기를 최적기에 끝낼데 대한 문제가 특별히 언급되였다.참가자들은 다수확품종의 재배면적을 늘이며 가을밀보리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할데 대하여서와 점파, 줄파재배를 기본으로 하여 소식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것이 왜 중요한가를 잘 알게 되였다.

이와 함께 전습회에서는 가물피해막이와 김잡이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겨울나이률을 높이기 위한 비배관리를 잘할데 대한 문제, 논밭에서 록비작물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도 제기되였다.

전습회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모든 영농공정을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철저히 해나가는 과정이 곧 과학농사이며 다수확의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