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제15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 윁남, 몽골, 인도네시아, 이딸리아 등 여러 나라의 350여개 회사들이 참가한 이번 전람회에는 전기전자, 건재 및 기계, 경공업제품 등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23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대외경제상 김영재동지와 여러 나라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동지의 개막연설에 이어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개막식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 성원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전람회가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주와 친선, 공동의 발전과 번영은 평양국제상품전람회의 영원한 주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나라들사이의 쌍무적 및 다무적협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