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메아리쳐온다, 4월의 뢰성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에 울린 력사의 선언

 

주체101(2012)년 4월 12일부 《로동신문》에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관련한 보도가 실리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이 시작된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소집된 당대표자회소식을 받아안고 흥분을 금치 못하던 그날이 어제런듯싶다.바로 이 당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이 천명됨으로써 주체혁명위업계승의 확고부동성이 힘있게 과시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제4차 당대표자회를 앞두고 온 나라가 들끓고있던 7년전 4월 6일이였다.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며칠후에 열리게 될 당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것을 내외에 선포하실 의지에 넘쳐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우리 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영상이 우렷이 안겨오고 또 한분의 희세의 정치가를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가득차올라 일군들은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혁명위업계승의 시기에 맞게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규정하시고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감정이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선군혁명사상, 선군정치리론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주의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비상히 높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대를 이어 길이 칭송해야 할 공적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미전부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결부시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불러왔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인정하여왔다.

하지만 한없이 겸허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정일주의는 아무리 파고들어야 김일성주의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당의 지도사상을 자신의 존함과 결부시키는것을 만류하시였다.김정일주의를 온 세상에 자랑스럽게, 소리높이 전하고싶었던 우리 인민의 소원은 이루어질수 없었다.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열망을 깊이 헤아리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신 비상한 사색과 열정의 나날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뜻깊은 그날로부터 닷새후인 4월 11일 제4차 당대표자회가 열리였다.당대표자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을 규제한 《조선로동당규약》이 채택되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의 선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에 울린 력사의 선언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였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시려는 억센 신념의 표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고무추동하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시려고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전하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울려퍼진 이 독창적인 정식화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였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나라의 산과 들에 찍으신 헌신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이던가.절세위인의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의 로고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고 우리 혁명은 주체의 한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전진할수 있었다.

제4차 당대표자회가 열린 때로부터 7년이 흘렀다.장구한 인류력사에 비해볼 때 순간에 불과하지만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확증된 경이적인 행로인것으로 하여 조국청사에 특기할 빛나는 나날이였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사상리론적보물고를 풍부화하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세련된 정치가,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더없는 행운이다.

위대한 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