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소비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복무관점이자 제품의 질

 

◇ 인민소비품의 질적발전을 위한 경쟁이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제11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장에서 만났던 경공업성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해마다 부문별로 소비품전시회가 열리고있는데 올해에도 우리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가 계속 높아가고있다는것을 또 새롭게 느끼고있습니다.수요자들이 주문하는 제품을 보아도 그 요구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습니다.우리 소비품생산자들이 순간도 헛눈팔지 말고 전력을 다해서 소비품의 질적발전에서 전환을 가져와야겠다는 각오를 더욱 가다듬게 됩니다.》

그렇다.현실은 질제고에 대한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점과 일본새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것을 요구하고있다.

◇ 소비품의 질이자 곧 생산자들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의 반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제품의 질에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일본새가 반영된다.모든것이 부족한 때에 제품을 생산하는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여서는 아무리 좋은 조건이 주어진다 해도 제품의 질적발전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안아올수 없다.

우리가 만드는 하나하나의 제품들에는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더 잘 가닿게 하고 인민생활향상의 승전포성을 기어이 울려야 한다는 사상관점을 가지고 달라붙는다면 아무리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질적비약을 이룩할수 있는것이다.

◇ 인민소비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은 혁명의 요구, 시대의 요구이다.

인민소비품의 질은 결코 저절로 높아질수 없다.기본은 모든 소비품생산자들이 인민의 충복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는것이다.

인민들의 요구와 기호를 모르고서는 질좋은 소비품을 만들수 없고 가지수도 늘여나갈수 없다.인민들이 어떤 제품을 좋아하는가, 어떤 제품이 수요가 높은가 하는것을 정상적으로 조사하고 그에 기초하여 공장의 능력에 맞게 어떤 제품들을 더 개발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을 부단히 연구하여야 한다.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계속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그리고 원료, 자재의 재질과 순도, 규격을 제품의 특성과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정확히 보장하는 과학적인 생산체계를 확립하여야 한다.

모든 인민소비품생산자들은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매우 책임적이고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질경쟁의 열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인기있는 새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 쌓은 경험과 기술을 호상 교환하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하루빨리 제품의 질제고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