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서

 

우리 당의 척후병

 

주체102(2013)년 1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대회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가슴을 끓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결론에서 당세포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세포비서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세포비서들은 당을 강화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우리 당의 척후병이라고 믿음어린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의 척후병!

여기에는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이 혁명의 기수, 투쟁의 기수가 되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 높여나가는데서 선봉적역할을 하기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었다.

당중앙위원회는 모든 당세포비서들과 당일군들이 주체의 당기를 자신들이 틀어쥐고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말씀은 장내를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그이의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으며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해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뜻깊은 기념사진

 

지난해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에서 당의 구상을 받들어 투쟁해온 군당일군들의 성과를 치하해주시며 그들모두를 자신의 곁으로 부르시여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군당일군들은 기쁨과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며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나라에서 군은 지역적거점으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군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군의 안주인이며 군내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참모부라고 할수 있는 군당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군당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을 뼈속까지 새긴 정수분자들이 되여야 하며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그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날의 기념사진,

이것이 어찌 삼지연군당 일군들만이 받아안은 믿음이랴.

그것은 온 나라의 당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의 표시였다.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