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대통령 미국의 중동정책 비난

 

팔레스티나대통령 마흐무드 아빠스가 최근 유엔총회 제74차회의에서 미국의 중동정책이 평화에 대한 희망을 꺾어버리고 《두개국가해결책》을 위태롭게 만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의 중동정책은 이스라엘당국으로 하여금 팔레스티나와 체결한 모든 합의와 평화에 대한 공약들을 저버리도록 부추기고 평화과정을 파탄시켰으며 대다수 팔레스티나인들이 고대하여온 평화에 대한 기대를 사그라지게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비호하고 국제무대에서 정치적 및 법적, 도덕적의무들을 어기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미행정부가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과 관련하여 취한 일련의 조치들을 배격하였다.

그는 꾸드스가 팔레스티나의 영원한 수도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