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는 그리움속에 울려가는 발전기동음

태천4호청년발전소에서

 

태천4호청년발전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를 안고 전력생산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1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찾으시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발전소를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그 정신, 그 본때를 태천의 기상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태천의 기상!

그것은 온 나라를 전례없는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 필승의 신심으로 끓어번지게 한 원천이였다.

지난 3월 수차발전기련결축이 부러진 1호발전기앞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진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대상설비생산에 맞물려 수차발전기련결축을 해결하자면 많은 시일이 걸려야 했다.

방도를 찾기 위한 토론이 거듭되고있을 때 종업원들속에서 부러진 부분을 용접하는 방법으로 이을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다.기술자들이 용접으로 기술적수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겠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았다.결과 용접의 방법으로 능히 련결축을 재생할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서로의 지혜를 합쳐 합리적인 용접방법과 열처리방법을 찾아내였고 짧은 기간에 련결축을 손색없이 재생해냈다.

이렇게 날과 달이 흘렀다.

기쁠 때나 힘겨울 때나 그들을 위훈에로 떠민것은 무엇이였던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발전기동음을 더 높이 울리자.

이런 철석의 의지 안고 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더욱 분발하였다.

발전기대보수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을 자체로 해결하고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해마다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많은 시일이 걸린다던 1호발전기와 2호발전기대보수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예비기대를 조성해놓을 때에도, 기계수단을 댈수 없는 불리한 조건에서 등짐과 손발구로 수백㎥의 막돌을 운반하여 언제를 든든히 보강할 때에도 이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들의 투쟁모습을 지켜보신다는 자각을 안고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

오늘도 태천4호청년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 안고 발전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