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일무이한 최강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5)

일편단심의 년대기를 펼쳐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입니다.》

무릇 사진은 추억의 안내자, 력사의 가장 생동한 기록이라고 하였다.지금 우리가 펼쳐보는 추억깊은 사진들에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도저히 볼수 없는 인민의 순결한 모습이 아름답게 어려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닻을 올린 력사의 단상에서 태양처럼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발을 구르며 열광적으로 꽃다발을 흔들고 다함없는 매혹과 신뢰의 감정을 걷잡을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던 우리 인민…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무한한 흥분속에 처음으로 새겨안았던 환희로운 4월의 봄날, 너무도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던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미소에 얼어들었던 가슴들을 녹이며 분화구마냥 터친 그 눈물은 또 한분의 태양을 맞이한 크나큰 격정의 분출이였다.

시련의 눈보라가 세차다 해도 절대로 변치 않는 백옥같은 충성심을 간직하고 사는 우리 인민,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사헌신의 발걸음을 너도나도 따라서며 바다물에 서슴없이 뛰여들던 섬초소장병들의 눈물겨운 모습은 그대로 《그이 없인 못살아》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고부르는 이 나라 인민의 축도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천년만년이 흐른대도 우리 정녕 잊을수 없다.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솟아오른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언제를 여러곳에서 보아주시며 올려다보면 하늘끝에 닿은 우리 청년들의 기상을 보는것만 같고 멀리서 보면 당중앙을 옹위하여 성새, 방패를 이룬 청년대군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리 돌격대원들이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를 든다는 신념을 안고 발전소를 일떠세웠다는 한 일군의 긍지높은 이야기를 기쁨속에 들어주신 우리 원수님께서 청년들이 지구를 들면 나는 그 지구를 계속 돌리겠소라고 말씀하실 때 천하를 울리는 그 믿음의 세계앞에 서두수의 푸른 물결도 솨솨- 격정속에 설레이지 않았던가.

령도자는 인민을 자신처럼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거대한 힘은 온갖 력사의 광풍을 과감히 뚫고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신비로운 기적의 새시대를 장엄히 펼쳐가고있다.

보라, 끈질긴 압살공세에 매여달리는 적대세력들에겐 가슴후련한 철추를 내리고 우리 인민들에겐 새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삼지연군의 눈부신 전변을.

《당중앙의 돌격침로따라 전속, 쾌속 앞으로.이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신념입니다.》

이것은 대오의 기수가 되여 구보로 내달리는 한 지휘관의 목소리만이 아닌 삼지연군건설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만장약한 용감한 돌격투사들, 그들은 전진 또 전진 줄기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빨찌산대원들이 아니랴.

어려워도 보람넘친 지난 8년의 나날 이 땅우에 도도하게 굽이친 혼연일체의 대하를 다 담기엔 우리의 지면이 너무도 작다.허나 미래에 대한 우리의 확신은 날로 커간다.위대한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한모습이 흐르는 세월과 함께 더욱 아름답고 눈부시게 빛날것이기에.

본사기자 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