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자

수백개의 다수확분조, 작업반, 농장 배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재령군에서

 

재령군에서 또다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강교협동농장에서 벼 정보당 12t, 13t이상을 생산한 수백명의 다수확농민을 배출한데 이어 군적으로 9개의 농장과 95개의 작업반, 332개의 분조가 다수확을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년초부터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가 다수확단위의 영예를 지니도록 여러가지 형식의 사상사업을 벌려 대중의 열의를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이와 함께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적극 도와주어 그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은 군안의 농장들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였다.특히 올해에 벌방지대는 물론 중산간지대의 농장들에서도 다수확을 거두도록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협동농장들에서 모내기를 비롯한 영농작업이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되였다.

삼지강협동농장에서는 전체 밭면적에 겹재배에 의한 두벌농사를 받아들이였으며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시켜 올해농사에서 통장훈을 불렀다.

강교협동농장에서는 과학농법을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어 매 영농공정에서 다수확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또한 수백정보의 저수확지에 합리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였다.그리하여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북지협동농장의 일군들은 앞선 모재배방법을 받아들여 모판면적을 줄이고 많은 로력과 영농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였다.

신환포, 래림, 김제원, 굴해, 동신흥, 남지협동농장에서도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백개의 분조, 작업반이 다수확단위의 영예를 지니고 군이 최고수확년도수준보다 정보당 1.2~1.5t의 알곡을 증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