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과학기술중시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지역발전의 길을 열어나가자

지방공업의 현대화실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금 모든 도,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경쟁열풍이 일고있다.

얼마전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눈부시게 솟구치고있는 삼지연군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소식은 모든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어떤 높이에서 진행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보게 하였고 앞날에 대한 크나큰 포부와 리상을 안고 분발해나서도록 하였다.

지방공업의 현대화를 우리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실현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과학기술을 틀어쥐여야 하며 과학의 열매가 그대로 인민의 행복이 되여 주렁지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이며 실력전의 시대입니다.》

과학기술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있고 우리 식대로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는 방법론이 있다.

지금 그 어느 도에 가보아도 생산공정의 현대화에 필요한 모든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여 제힘으로 발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는 좋은 기풍을 볼수 있다.

강원도는 공업토대가 빈약한 도이지만 샘물공장, 김치공장 등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여러 생산공정건설을 도내 과학자, 기술자력량을 발동하여 자체의 실정에 맞게 현대적으로 일떠세웠다.최근에는 원산기초식품공장현대화를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실현하기 위하여 중앙의 여러 과학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본격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함경남도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나라의 공업기지들이 집중되여있고 자랑할만 한 과학연구기관도 가지고있는 도의 일군들은 자기 고장의 과학기술잠재력에 의거하여 여러 지방공업공장의 현대화를 많은 자금을 절약하면서 실현하고있다.

특히 함흥시, 단천시, 장진군, 북청군, 금야군, 덕성군의 경쟁이 제일 치렬하다.

도시와 해안, 산간지대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물부터 일신하자.

하나의 생산공정을 일떠세워도 중앙의 경공업공장들 못지 않게!

이 시, 군들에서는 이런 기준, 이런 목표를 세우고 일판을 전개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지방의 건물이라고 하여 도시의 건물에 짝질것이란 없다는 배심, 자기 고장의 얼굴이 뚜렷한 제품으로 세계와 겨루어보겠다는 뚜렷한 지향은 단순한 승벽심문제이기 전에 자기 도, 시, 군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일군들의 복무관점문제이다.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가 자체의 힘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패배주의이며 패배주의에 사로잡힌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현대화과제도 제대로 수행할수 없다.현재 제일 뒤떨어진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은 그것이 자신들의 정신상태의 반영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비상한 각오를 안고 앞선 단위를 따라잡기 위해 열, 백의 걸음을 더 뛰여야 한다.

그 어느 지역, 일터에나 우리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과학기술력량이 있다.

도, 시, 군들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총발동하여 지방의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하나하나 실현해나가야 한다.

모든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흥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