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과학기술중시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지역발전의 길을 열어나가자

100여개의 단위에 무연탄가스발동발전기 도입

평안남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데 기여할 불타는 애국의 마음 안고 자체의 전력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적으로 지난 3년간 100여개의 단위에 무연탄가스발동발전기가 도입되였으며 이로 하여 조성된 능력은 5 500여kW에 달한다.그가운데는 나라의 전기를 쓰지 않고 자체로 필요한 전력수요를 보장하는 단위들이 적지 않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전력생산체계를 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이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고있는 순천시음료공장과 덕천시피복공장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순천시와 숙천군, 회창군의 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과 농기계작업소를 비롯한 농업부문에 종사하는 단위들, 산림경영소는 물론 비생산단위들에도 무연탄가스발동발전기를 받아들이는것을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하고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였다.이 나날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았지만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무연탄가스발동발전기도입에서 앞서나가고있는 순천시를 놓고보면 수십개의 단위가 이미 자체의 전력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또한 현재 추진하고있는 대상만 하여도 10여개 단위나 된다.여기에는 시운전에 들어간 단위들도 있다.

평성시와 개천시, 청남구, 안주시, 평원군, 북창군의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전력소비가 적은 단위들에서 요구되는 전력을 자체로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이들은 해당 단위들에 내려가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설비들을 제작하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면서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두뇌전, 기술전으로 해결하도록 하였다.

도체신관리국일군들은 전력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키는것을 중요한 당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아래단위 일군들이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에 모를 박았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한두개 단위도 아닌 관리국아래 모든 단위가 자체의 전력생산체계를 확립하게 되였다.

도안의 모든 시, 군, 구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무연탄가스만이 아닌 메탄가스, 벼겨가스에 의한 전력생산체계를 세우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특파기자 오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