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의존도를 낮추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여러 부문들에서 나무를 적게 쓰기 위한 대책을 세워 산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산림의존도를 낮추는것은 산림복구에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이다.

기관, 기업소와 주민세대들에서 목재와 땔감을 전적으로 산림에만 의존하여 해결하려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눈앞의 일만 생각하면서 나라의 재부인 나무를 망탕 베여쓰면 큰물을 비롯한 자연재해로 하여 인민의 생명재산과 국가사회재산을 잃게 될수 있다.이런 피해를 후대들도 입을수 있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산림보호는 누구나 한몸을 내대고 해야 할 사활적인 일로 제기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림복구를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산림의존도를 결정적으로 낮추는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우선 땔감문제를 자체로 풀어야 한다.

해마다 땔감으로 소비되는 나무가 적지 않다.이런 현상을 미리막자면 지역마다 땔나무림을 조성하고 실정에 맞게 땔감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금강군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떠밀어주어 기술적담보를 마련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생산공정을 꾸리고 자기 지방에 흔한 초무연탄을 리용하여 주민들에게 공급할 땔감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

메탄가스나 연재를 리용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받아들여 어디서나 땔감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야 한다.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나무를 적게 쓰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우리 나라에 풍부한 원료를 리용하여 목재를 쓰지 않고도 가구를 비롯한 제품들을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

황해북도의 여러 단위에서는 경소마그네샤를 리용하여 가구와 건구 등을 만들어냈다.그리하여 목재를 전혀 쓰지 않거나 적게 씀으로써 원가를 절약하면서도 더 질좋은 제품을 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아직도 기성관념을 깨버리지 못한 단위도 적지 않다.

산림의존도를 낮추어야 할 단위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단위가 따로 없다.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이 어떠한가에 따라 산림보호사업에서의 성과여부가 좌우된다.일군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나무를 쓰지 않는 땔감이나 제품들을 개발하여 인민생활과 경제발전에서 은이 나게 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산림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산마다 푸른 숲이 우거지도록 하는데서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김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