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의 주인들

운산군산림경영소 방어리 산림감독원들

 

산림감독원 백철이동무는 숲사이양묘장을 잘 꾸리고 지난 10여년간 산리용반원들과 함께 잣나무, 창성이깔나무, 세잎소나무 등과 산열매나무를 많이 심어 수백정보의 혼성림을 조성하였다.

또한 고사리, 더덕 등 산나물을 가꾸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와 누에치기도 잘하였다.

그리하여 산사태를 막고 농경지를 보호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산림감독원 리남혁동무는 칡넝쿨이 많다고 하여 《갈골》이라고 부르는 골짜기에 산리용반을 잘 꾸려놓았다.

그는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 목표밑에 밤나무, 가래나무, 찔광이나무, 머루나무, 다래나무, 돌배나무 등도 많이 심고 가꾸어 해마다 수십t의 산열매를 따들이였다.

또한 산나물과 약초밭도 조성하고 산열매나무에 꽃이 많이 피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꿀벌치기도 하였다.그리고 생산한 산열매와 산나물 등을 원아들과 전쟁로병들에게 보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