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전선이 힘차게 전진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자

마음도 함께, 걸음도 함께

인포청년탄광에서 들은 체신성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

 

탄광지원이 중요하다고 누구나 말한다.하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탄광을 진심으로 도와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인포청년탄광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것을 새겨보게 한다.

며칠전 인포청년탄광사무실로는 체신성 책임일군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생산실적이며 현재 걸린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던 그 일군은 문득 탄부들의 식량운반은 계획대로 되고있는가고 물어보았다.탄광일군은 별다른 일이 없다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다음날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였다.이른아침 체신성 일군들이 식량운반에 리용할 연유를 싣고 탄광을 찾아왔던것이다.불과 며칠전에도 적지 않은 량의 설비와 후방물자를 안고 달려와 탄부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준 이들이였다.

탄광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륜전기재의 가동률보장을 위해 성일군들이 걸은 걸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던것이다.

모든 단위가 그러하듯 이곳 탄광에서도 륜전기재의 가동률보장은 생산정상화의 중요한 고리였다.더우기 청년갱을 비롯한 일부 갱들에서 석탄운반을 화물자동차에 의거하는 조건에서 제일 걸린것은 연유문제였다.탄광지원의 길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성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매달 적지 않은 량의 연유와 부속품을 보내주군 하였다.

이들이라고 결코 풍족한것은 아니다.그러나 성일군들은 언제 한번 탄광지원사업을 뒤전에 밀어놓은적이 없다.말그대로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있다.

체신성 일군들처럼 실지 석탄생산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풀어주고있는가.

이것은 오늘 석탄전선지원에 나선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본사기자 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