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손길

 

지난 9월 7일부 《로동신문》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데 대한 소식이 실리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에게 꿈만 같은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면 대회를 앞두고 일군들에게 하신 그이의 말씀이 다시금 뜨겁게 어려온다.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입니다.

절세위인의 크나큰 뜻이 실린 말씀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오늘날 주체교육이 맞이한 새로운 전성기가 과연 어떻게 펼쳐졌는가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조국은 교육발전의 새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 나라의 국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포성을 울리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주체101(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다.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는 과정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초등교육과 중등교육, 전문학교(당시)와 대학교육의 실태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현시기 교육부문에서 해결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교육방법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시간이 가더라도 다 돌아보자고 하시며 어둠이 짙게 드리우도록 학원의 전반적인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학원의 자랑찬 로정만이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투시하고계시는줄은 누구도 알수 없었다.

몇달이 지난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라의 교육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중등일반교육체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바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인재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직접적요인으로 되고 교육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가 뚜렷이 반영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때로부터 얼마후인 9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와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락관을 지니시고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보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의 업적이다.수도의 곳곳에 일떠선 교육자살림집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설계를 보아주시며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투입해주시였고 현지지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건설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주체102(2013)년 8월 중순 룡흥네거리에 일떠서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을 키우고 나라의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한생을 바쳐가는 교원들은 애국자들이라고, 그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이런 살림집들을 많이 건설하여 교원, 연구사들에게 안겨주자는것이 당의 의도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짓고 다음해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지을데 대한 구상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는 교원, 연구사들을 내세우고 적극 우대해주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의지가 선언된 뜻깊은 계기였다.

그날의 선언이 일으키는 메아리인듯 년년이 우후죽순처럼 웅장화려하게 솟아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들과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그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질적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데 이바지할 첨단교육설비들과 현대적인 교구비품, 관리운영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일떠선 교육기관들과 새 교사들…

교육자들이 받아안은 금방석들에는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원들의 어깨우에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교원들을 믿고 교원들에 의거하여 교육혁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라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이 깃들어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로정에 깃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는 이뿐이 아니다.

그 나날 책가방과 교복, 교과서와 학습장을 비롯한 학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위해 마음기울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온 나라 학생들의 학부형이 되시였다.그 길에서 《명예총장의 20분간 강의》라는 혁명일화도 태여났고 그이의 자애깊은 사랑에 머리흰 로교수들도 목메여 눈물짓는 가슴뜨거운 사연도 꽃펴났다.

언제나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여기고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을뿐아니라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과학교육사업을 중요하게 토의하시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고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신 우리 원수님.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인재의 바다!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리상이다.

모든 학생들을 혁명인재로, 모든 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키우시려는 그이의 리상은 우리 식 교육혁명의 숭고한 목표로 되였다.그 리상에 떠받들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성기를 펼치고있는 주체교육발전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앞날은 확고히 담보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눈부시게 비약할것이다.

본사기자 한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