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의도에 맞게 축산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여나가자

푸른풀먹이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찾아

평성수의축산대학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집짐승먹이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는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는데 있습니다.》

몇해전이였다.집짐승먹이문제해결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다시금 깊이 학습하던 평성수의축산대학 집짐승사양학강좌의 교원, 연구사들은 한 명제에서 눈길을 뗄수 없었다.

먹이가 모자라 집짐승을 많이 기르지 못하고있는 조건에서 강냉이뒤그루로 먹이작물을 심어 집짐승먹이문제를 푸는것은 축산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예비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푸른풀먹이가 적어지는 가을철에 집짐승먹이문제에 대하여 걱정은 하면서도 강냉이뒤그루로 먹이작물을 심어 집짐승먹이문제를 풀 생각을 하지 못한 자신들을 깊이 자책하면서 강좌장 남철림동무를 비롯한 강좌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박사원생들도 연구사업에 인입되였다.

연구성원들은 강냉이뒤그루작물의 재배기간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단백질함량이 많고 빨리 자라며 수확성이 높은 아욱을 재배작물로 선정하고 사색과 탐구를 심화시켜나갔다.아욱의 특성과 그 가치를 규명하기 위하여 여러해동안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재배되고있는 아욱의 종류별로 씨뿌리는 시기, 베는 시기에 따르는 수확량과 영양물질함량, 수확적기 등을 확정하기 위한 연구는 어려운것이 많은 조건에서 진행되였다.하지만 이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하루빨리 관철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며 애로와 난관을 자체로 뚫고나갔다.

이 연구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완강하게 밀고나가면서 닭의 사양에 아욱을 적극 리용하기 위한 연구도 동시에 벌려나갔다.닭의 성장단계별로 적합한 아욱의 첨가비률을 정하며 그 효과성과 원인을 밝히기 위한 시험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집을 떠나 연구사업을 하는 이들에게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심없는 방조를 주었다.이런 고마운 사람들의 믿음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으며 이들은 연구에서 많은 전진을 이룩하게 되였다.

강냉이뒤그루로 재배한 아욱을 닭의 하루먹이에 일정한 비률로 첨가하여보니 알곡먹이를 절약하면서도 알생산성이 높아졌으며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는 등 여러모로 좋았다.

이들은 강냉이뒤그루로 먹이작물을 심을수 있는 밭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다른 집짐승들에게로 연구를 확대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