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힘을 믿고 떨쳐나 과수의 고향을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켜간다

북청군일군들과 근로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과수의 고향 북청군이 시대적요구에 맞게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 룡전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북청군의 수천정보에 달하는 포전들을 하나의 대과수원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였다.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그리하여 군자체의 힘으로 지금까지 3 800여정보의 과수원을 조성하고 총 천수백t능력의 돼지공장들을 건설하여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였으며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과일생산량을 체계적으로 늘이였다.또한 과일나무모와 식물성농약생산기지, 500t, 1 000t능력의 과일보관고를 일떠세웠다.

지금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불같은 일념밑에 이미 이룩한 성과에 조금도 만족함이 없이 과수원조성과 능력이 더 큰 과일보관고건설, 군과일가공공장현대화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군이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는 어떤 숭고한 정신세계가 자리잡고있는것인가.

 

우리는 과수의 고향 북청사람들이다

 

과수의 고향, 불러볼수록 가슴뜨거워진다.

밭으로 리용할수 없는 경사지에 과수원을 조성한 북청사람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것을 전국에 일반화하기 위하여 주체50(1961)년 4월 7일 룡전리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를 소집하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과일나무를 심을수 있는 좋은 땅이 많으므로 일군들이 북청사람들처럼 이악하게 노력하면 과일밭면적을 얼마든지 늘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과수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5월에 이어 10월초에 또다시 룡전과수농장을 찾으시여 여러 품종의 사과도 친히 맛보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농장에서 생산한 사과들이 달고 향기로우며 수분함량도 높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가 높은 과일을 안겨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할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났다.

우리는 과수의 고향 북청사람들이다.하루빨리 군을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켜 당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자!

토지정리를 전망성있게 내밀고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몇해안으로 청춘과원조성사업을 결속할 높은 목표가 세워졌다.군을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자면 과수원조성과 함께 과수농장마다에 축산기지들을 건설하고 농약생산기지와 과일보관고를 새로 일떠세우며 과일가공공장현대화도 해야 했다.

이 아름찬 과업을 군자체의 힘으로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하지만 군책임일군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대중을 총궐기시킨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군에서 선차적인 힘을 넣은것은 높이 세운 과수원조성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것이였다.이 사업은 해마다 400여정보의 토지정리와 함께 전호식구뎅이를 파고 정보당 100t이상의 거름을 내며 총 수백㎞의 과수원도로와 물길을 건설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였다.알곡생산을 진행하면서 과수원조성사업을 다같이 내밀자니 모자라는게 로력이고 시간이였다.

군일군들이 찾은 방도의 하나는 해마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낸 다음 로력과 기계화수단을 집중하여 땅이 얼기 전에 년차별로 계획한 토지정리, 전호식구뎅이파기를 결속하는것이였다.

불도젤을 비롯한 기계화수단들이 총동원되여 토지정리를 선행시키면 뒤따라 즉시 전호식구뎅이파기에 들어갔다.

전호식구뎅이파기는 북청사람들의 의지를 검열하는 마당이기도 하였다.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총동원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리였다.

군책임일군은 품이 많이 드는 전호식구뎅이파기를 기계화할것을 결심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을 불러일으켰다.서로의 지혜가 합쳐진 속에 봉흥과수농장에서 동력을 리용하여 전호식구뎅이를 팔수 있는 보습을 창안도입하였다.결과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과수원조성을 빠른 속도로 내밀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정보당 100t이상의 거름을 내는것 역시 간단치 않았다.군에서는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여 해마다 많은 량의 도시거름을 새로 조성한 과수밭에 내도록 하였다.

농업성 일군들은 과수원조성에 필요한 많은 량의 과일나무모를 보내주어 이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다.

보람찬 투쟁과정에 군에서는 최근 몇해동안 총 3 800여정보의 과수원을 새로 조성하고 수백㎞의 과수원도로와 물길을 건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과수의 고향 북청사람들이다.바로 여기에는 과수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나가려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과 의지, 열망이 비껴있다.하기에 그들은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자기 힘, 자기식이 제일

 

시련이 겹쌓일수록 조건과 환경, 기성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자기의 힘과 기술로 자체의 실정에 맞게 모든것을 자기식으로 해나가는 북청사람들의 정신력과 기질은 과일생산토대구축을 위한 투쟁에서도 발휘되였다.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군의 과일나무모생산은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여 많은 나무모들을 다른 단위에서 받아다 심군 하였다.과수원면적이 늘어날수록 이런 방법으로는 필요한 과일나무모를 보장하기 어려웠다.

과일나무모를 자체로 생산해야 지대적특성에 맞게 튼튼히 키우고 옮겨심은 다음 사름률을 높일수 있다.이런 관점밑에 군일군들은 100정보의 과일나무모밭조성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군에서는 우량품종의 키낮은사과나무 접그루어미밭과 접가지밭을 조성한데 맞게 마산과수묘목농장의 작업반마다에 방안접실을 꾸려놓고 당해 이중접방법을 받아들이도록 하였다.결과 여름철에만 하던 나무모생산을 겨울철에도 중단없이 내밀수 있게 되였으며 그 생산주기를 1년이나 앞당기게 되였다.또한 작업반들에 온실을 건설함으로써 온도와 습도, 해비침조건을 잘 보장하고 나무모생산량을 지난 시기보다 2배이상 늘이였다.그리하여 군에서는 한해에 수십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었다.

과일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농약을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것을 놓고도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철한 사상관점과 남다른 일본새를 엿볼수 있다.

사실 군에서는 지난 시기 농약을 다른데서 가져다 쓰고있었다.그러다보니 과일생산에서 매우 중요한 약뿌리기를 원만히 진행하는데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군 하였다.

군일군들은 이 문제해결방도를 과일생산단위들에서 지방의 원료원천을 탐구동원하여 부족되는 농약을 자체로 만들어쓰기 위한 투쟁을 벌릴데 대한 당정책에서 찾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그들은 자체로 식물성농약생산기지를 꾸리기로 결심하고 설비, 자재, 로력을 앞질러 보장하면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특히 군식물방역소에 석탄가스화에 의한 전력생산체계를 확립하여 농약생산에 필요한 전기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올해에도 군에서는 농약사용량의 80%를 자기 지방에 흔한 생당쑥이나 담배를 원료로 하여 만든 식물성농약으로 보장하였다.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려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풍은 과일보관고건설에서도 발휘되였다.

군과일가공공장의 1 000t능력과일보관고건설에서 제일 어려운것은 대형트라스제작과 설치였다.누구도 이런 일을 해본 경험이 없었다.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수백리 떨어진 곳에 있는 전문단위에 가서 트라스를 만들어와야 한다는 소리가 울려나왔다.

그러나 군일군들은 생각을 달리했다.앞으로 능력이 더 큰 과일보관고를 계속 건설해야겠는데 매번 트라스제작과 설치를 다른 단위의 도움을 받아서 하겠는가.처음에는 전문단위 기술자들의 방조를 받아 군에서 트라스를 만들어 설치하며 그 과정에 이 작업을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 경험을 쌓자.

군일군들이 강재해결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과일보관고건설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은 각종 형강을 치수대로 자르고 붙이며 트라스를 제작해나갔다.그리고 사소한 편차도 허용하지 않는 트라스설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이에 토대하여 군에서는 2 000t, 3 000t능력의 과일보관고건설과 군과일가공공장현대화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우리는 여기에 군을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해 헌신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내용을 다 전하지 못한다.

축산기지건설에 앞장선 종산과수농장 일군들과 근로자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농장을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는 룡전과수농장 일군들과 근로자들…

자기 고향산천을 아름답게 꾸려 제손으로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려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열망에 떠받들려 룡전리는 물론 군안의 다른 리들도 살기 좋고 일하기도 좋은 고장으로 전변되여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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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이룩한 성과속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제힘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북청사람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금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지니고 영광의 땅을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성진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