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축구선수들로

 

볼수록 대견스럽다.

평시에 련마한 축구기술을 뽐내기나 하듯 여러가지 공다루기동작도 재치있게 펼쳐보이며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학생들,

미래의 축구선수가 될 푸른 꿈을 축구공에 담아보는 중구역 동성초급중학교 축구소조원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피여난다.

전국적인 초급중학교부문 축구경기에서 쟁취한 우승의 금메달까지 번쩍이는 이들의 기쁨을 어디에 비길것인가.

이들의 포부는 참으로 크다.

훈련을 더 잘하여 조국을 빛내이는 유명한 축구선수가 될 아름다운 지향이 나어린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다.

오늘에는 중학교의 작은 운동장을 달리지만 머지않아 국제경기무대에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뿌려갈 이들의 밝은 래일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

재능의 나래를 더욱 활짝 펼쳐라, 미래의 축구선수들이여.

고마운 조국이 마련해준 희망의 활무대를 마음껏 달리고달려 내 나라의 금메달, 조선의 금메달을 긍지높이 안아올리는 앞날의 축구강자들로 더욱 힘있게 솟구쳐오르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