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생존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이상기후현상

 

얼마전 나미비아수상이 비상사태 및 전국재해기간을 2020년 3월까지 6개월 연장하였다고 공포하였다.민족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그는 원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가 90만명으로서 3배 늘어났다, 나미비아인구의 3분의 1이상이 가물과 관련한 구제물자에 의존하고있다, 이로부터 정부는 비상사태를 연장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말하였다.

이 나라에서 비상사태가 선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에도 나미비아정부는 가물이 지속되는것과 관련하여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당시 나미비아적십자사는 5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모잠비끄, 보쯔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등 남부아프리카나라들이 가물피해를 계속 입고있다.

지난 3월 열대성폭풍 《이다이》로 인한 폭우와 큰물로 이 지역에 위치한 모잠비끄, 짐바브웨, 말라위가 커다란 인적, 물적손실을 입었다.하지만 나미비아, 잠비아 등은 여전히 가물에 시달렸다.

같은 지역에서 서로 다른 기후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던것이다.

가물피해를 입은 나라들에서는 농작물수확량이 떨어지고 강물의 수위가 낮아져 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이 줄어들었다.

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는 산업혁명이후 륙지의 기온은 지구전체의 약 2배의 속도로 상승하였으며 큰물과 가물 등으로 토지들은 못쓰게 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앞으로 닥쳐들 식량난에 대해 언급하였다.그에 의하면 21세기 중반기에 가서 알곡가격이 현재보다 최고 23%나 더 오를수 있다.

이상기후현상으로 제일 큰 타격을 받고있는 분야는 농업이다.

올해에만도 아프가니스탄, 민주꽁고, 에티오피아, 나이제리아, 남부수단 등 많은 나라들이 식량부족난에 직면하였다.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5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약 1억 1 300만명이 식량부족으로 고통을 겪었다.

한편 로씨야에서는 지난 40년간 기온상승속도가 세계평균수준의 2.5배를 초과하였다.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보좌관은 이에 대해 밝히면서 이상기후현상은 흔히 큰물, 가물, 산불의 형태로 나타나고있으며 나라의 경제에 커다란 물질적손실을 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상기후현상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주요토의의제로까지 되고있다.

유엔의 한 관리는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입은 현지주민들이 피난민으로 전락되거나 무장조직에 가담하는 현상이 농후해졌다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인류에게 엄중한 피해를 주고있는 기후변화를 막는것은 국제사회의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본사기자 김승걸

 

중국 강서성에서 가물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