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금메달 9개, 도합 35개의 메달 쟁취

 

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28일 귀국하였다.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비롯한 10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9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은 조별련맹전부터 맞다드는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단연 1위를 하였다.

녀자권투 75kg급경기에서 박은심선수가, 남자고전형레스링 60kg급경기에서 리세웅선수가, 남자자유형레스링 57kg급경기에서 박은광선수가, 녀자레스링 62kg급, 53kg급경기에서 문현경, 연조화선수들이,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김미화, 김미래선수들이, 남자 500m장애물극복이어달리기와 마라손 녀자단체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9개의 금메달과 함께 은메달 9개, 동메달 17개, 도합 35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가족들이 선수들을 맞이하였다.

인민군대체육인들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돌아온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들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