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태풍에 의한 피해 발생

 

일본의 여러 지역에 태풍21호가 들이닥쳤다.

며칠전 지바현에서 태풍21호와 저기압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내렸다.15개의 하천이 범람하여 대규모적인 침수피해를 입었다.

지바현과 후꾸시마현에서 10명의 사망자가 나고 1명이 행방불명되여 소방대 등이 수색작업을 벌렸다.

기상청이 밝힌데 의하면 이찌하라시에서 25일 저녁까지 12시간동안 내린 비량은 평년 10월 한달동안의 강수량을 대폭 릉가하는 283.5mm를 기록하였다.지바시와 야찌마따시부근에서는 이날 오후 1시간동안에 약 100mm의 폭우가 내렸다고 한다.이날 20시까지 이찌노미야강과 가모강 등의 하천이 위험수위에 도달하였으며 현내의 48개 시, 정에서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또한 현내의 330여곳에 피난소가 개설되였으며 1 130여명이 피난하였다.

일본은 이미 전지역을 휩쓴 태풍19호에 의한 피해를 입은 상태이다.

교도통신이 25일 집계한데 의하면 대규모적인 사태와 침수피해를 초래한 태풍19호의 영향으로 인한 사망자는 13개 도, 현에서 87명, 행방불명자는 8명이였다.

내각부는 25일현재 3 770여명이 피난소에서 생활하고있다고 밝혔다.

후생로동성의 집계자료에 의하더라도 5개 현의 9 680세대가 아직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있다.

한편 주택피해정형을 보면 완전히 혹은 절반정도 무너진 주택은 15개 도, 현에서 3 112동, 부분적으로 파괴된 주택은 27개 도, 도, 부, 현에서 4 340동이였다.

언론들은 올해에 들어와 일본이 태풍19호에 이어 태풍21호에 의한 피해를 또다시 입은 소식을 계속 전하고있다.

박진향

 

 

태풍19호에 의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