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꿈

 

대동강구역 청류소학교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그들을 정답게 바라보는 녀교원의 눈가에도 미소가 어려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얼마나 소중한 꿈이 저 밝게 웃는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에 어려있는가.

글 한자를 배우고 수학문제를 하나 풀어도 가슴속에서는 우주에 닿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더 높이 떨쳐갈 희망과 포부가 넘쳐나는 우리의 아이들이다.

그렇다.강성조선의 기둥감으로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은 자신만만하게 세계를 보고있다.

당의 빛발이 찬란히 스며드는 행복한 교정에서 키워가는 소중한 꿈이 활짝 꽃펴나게 될 휘황한 앞날을, 조선을 축으로 하여 돌게 될 아름다운 지구의 래일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