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절약의 방도-원단위소비기준저하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원단위소비기준을 부단히 낮추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관하게 구현해나가야 할 원칙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는것은 모든 공장, 기업소들의 경영활동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이 사업을 더욱 짜고들어야 합니다.》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는 사업은 추가적인 투자가 없이도 같은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이다.조건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을수록 이 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더 부각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설비의 공칭능력과 로동정량, 원단위소비기준에 대한 기초자료를 병원에서 환자들의 병력서를 만들듯이 잘 만들어놓아야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수 있으며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업관리도 바로해나갈수 있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지금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그 어느 전구에서나 더 많은 원료와 자재, 연료와 동력을 요구하고있다.원료와 자재, 연료와 동력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자면 그 생산을 늘이는것도 중요하지만 소비기준을 극력 낮추고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원단위소비기준을 결정적으로 낮추고 절약투쟁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는 여기에 생산장성의 커다란 예비가 있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 기술적지표를 갱신하여 얼마든지 소비기준을 낮출수 있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에 낯을 돌리지 않고있는것은 아직까지도 일군들속에 주먹구구식일본새가 남아있는것과 관련된다.모든 경영활동을 과학적인 원리에 기초하여 최량화, 최적화된 방안을 찾아 진행해나가야 할 때에 낡은 사고관점과 일본새에 매달려서는 언제 가도 제힘으로 비약과 발전의 길을 열어나갈수 없다.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기 위한 방도는 첫째도 둘째도 과학기술에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의 모든 공정을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전력과 로력소비기준을 최대로 낮추면서 제품의 질을 높여나가야 한다.

지금 식료공업부문의 많은 공장들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십, 수백가지의 제품생산을 활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그 요인을 여러가지로 분석할수 있겠지만 주요하게는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과 관련된다.매일 지표별생산에 드는 원자재, 첨가제의 가지수는 얼마이고 그 소비량은 얼마이며 여기에 드는 동력소비 등은 얼마인가 하는 기준을 과학적으로 정하고 그에 따라 공정별기술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제정된 자재소비기준에 준하여 하나하나의 반제품, 제품을 완성하는 엄격한 질서를 세운 결과 식료공업부문의 많은 공장들이 치렬한 경쟁속에 발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원료, 자재를 직접 쓰고 다루는것은 생산자들자신이다.그러므로 원료, 자재소비기준을 낮추는 사업이 생산자대중자신의것으로 전환되도록 일군들이 방법론을 탐구하고 요구성을 높여나가야 한다.원단위소비기준을 조금이라도 낮출수 있는 기술혁신안에 대해서는 그 자그마한 싹도 귀중히 여기고 해당 기술자들을 붙여 적극 떠밀어주어 그것이 그대로 생산정상화와 새 제품개발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일터마다에서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려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실리있게 동원리용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