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에 바쳐가는 애국의 마음

력포구역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

 

력포구역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담당림을 푸른 숲 우거지게 가꾸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고 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잘하여 나무의 사름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몇해전 어느날 담당림을 돌아보는 구역녀맹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

온통 돌투성이였고 변변한 나무라고는 얼마 되지 않았던것이다.

지금 온 나라가 떨쳐나 산림복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그런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야 할 우리들이 자기 담당림 하나 제대로 가꾸지 못하고서야 어떻게 본분을 다한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그는 지난 시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고 새로운 결심밑에 분발해나섰다.

정작 달라붙고보니 애로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가정부인들이 담당림까지 하루에 수십리길을 오가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것도 힘에 부친 일이였다.그러나 애써 심어놓은 나무들의 사름률이 높지 못한것은 더욱 안타까운 일이였다.나무모도 결정적으로 모자랐다.

원인은 무엇이겠는가.

물론 토심이 얕고 땅이 척박한데도 원인이 있을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면서 심은 나무를 돌보았더라면 사름률보장은 문제로도 되지 않았을것이다.

이런 생각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을 더욱 각성시키였다.

그들은 산림복구전투실적이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렸는가 하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마다에 정성을 기울이였다.

대중의 사랑과 신망을 받던 장진1동 녀맹원 김원옥동무가 뜻밖에 일어난 산불을 끄기 위해 높은 희생성을 발휘한 사실은 모두의 가슴을 뜨거운 조국애, 향토애로 끓게 한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녀맹일군들은 대중의 열의가 높아지는데 맞게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였다.

자신들부터 나무심기와 관련한 과학기술자료들을 깊이 연구하면서 실정에 맞는 방법론을 찾아나갔다.

또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과 해결방도를 녀맹원들에게 알려주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에게 있어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뗄수 없는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였다.그 나날 심은 나무의 사름률은 높아지게 되였으며 구역녀맹위원회는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게 되였다.

본사기자 홍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