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을 군중적운동으로

실정에 맞는 예방대책을 세워

옹진광산 수대갱에서

 

옹진광산 수대갱에서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토끼기르기에 힘을 넣고있다.

올해에도 수대갱에서는 수백마리의 토끼를 길러 그 덕을 보았다.

주목되는 점은 자체의 실정에 맞는 수의방역체계를 철저히 세워 페사률을 낮추고 토끼를 안전하게 기르고있는것이다.

갱일군들과 관리공이 토끼기르기를 성공시키기까지는 쉽지 않았다.처음에는 마음먹은대로 잘되지 않았다.토끼들이 병에 걸려 무리로 죽을 때도 있었다.하지만 일군들과 관리공 차순화동무는 락심하지 않았다.이들은 수의방역이자 축산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토끼기르기와 관련한 과학기술도서들을 꾸준히 탐독하였고 앞선 단위들도 찾아다니며 경험을 하나하나 배웠다.

그 과정에 수의방역대책만 잘 세우면 얼마든지 토끼기르기에서 성공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이것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다.

우선 군수의방역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예방접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자기 지방에 흔한 여러가지 약초들을 리용하였다.

할미꽃뿌리를 우려낸 물을 토끼먹이에 섞어주기도 하고 약초들로 진을 만들어 토끼우리에 발라주거나 먹이기도 하였다.이와 함께 불소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관리공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 여러가지 예방대책을 세우니 페사률이 낮아지고 토끼들이 잘 자란다고 한다.

지금 이들은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토끼기르기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