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한 사회주의협동전야에 울려퍼지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중앙의 예술단체들 10월 한달동안 250여차의 경제선동활동 전개

 

중앙의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 화선식경제선동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이들이 지난 10월 한달동안에 전국각지 농촌들에서 진행한 250여차의 경제선동활동은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높여주었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적기에 끝내기 위해 들끓는 운전군, 룡천군, 염주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협동벌들에서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의 예술인들은 전투성과 호소성이 강하고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는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순회공연길을 이어가는 속에서 이들은 생동한 현실주제의 선동작품들을 기동성있게 창작하여 경제선동의 실효성을 높이였으며 드넓은 협동전야를 오가며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등의 예술인들은 함경남도안의 여러 군을 순회하면서 농장원들과 가을걷이와 탈곡도 함께 하며 전투현장들에서 격식없는 경제선동을 진행하여 대중의 심금을 울리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예술인들도 황해북도와 강원도, 평안남도, 남포시의 협동벌마다에서 다수확자축하방송과 화선식공연무대를 펼치였으며 지원물자를 안겨주면서 농장원들을 고무해주었다.

사회주의협동전야마다에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속에 올해농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