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여나가자

가물극복도 마음먹기탓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영농물자를 원만히 보장하며 생산조직과 지도를 실정에 맞게 하여 불리한 자연조건을 극복하고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시기 이상기후현상으로 극심한 가물이 해마다 계속되여 농업생산에 큰 지장을 주고있다.올해에도 우리 나라에서는 겨울철에 눈이 적게 내린데다가 봄철과 여름철에 가물현상이 나타났다.그러나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드높은 열의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좋은 농사작황이 마련되였다.

황해남도일군들은 가물이 심한 지역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물보장대책안을 면밀히 세우고 그 집행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간 결과 많은 면적의 포전에서 가물피해를 막았다.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농장벌에 나가 가물피해막이를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도안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과 치밀한 조직사업으로 가물과의 투쟁을 박력있게 이끌어나갔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농사의 성과여부는 가물피해를 어떻게 막는가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매일 많은 포전들에 물주기를 진행하였다.

평안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가물피해막이에 모든 힘을 집중하였다.

도일군들은 급수사령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물공급과 지휘를 짜고드는 한편 기관, 공장, 기업소들에 농장포전들을 분담해준데 이어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함경남도에서도 가물이 심한 시, 군들의 농장들에 매일 많은 로력과 운반수단을 집중하여 물보장대책을 세웠다.

도에서는 가물이 지속되는데 맞게 운반수단들과 관수설비, 물원천을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올해 도들에서 벌어진 가물과의 투쟁을 놓고 다시금 찾게 되는 교훈이 있다.

그것은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는다는 관점에서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민다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다는것이다.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앞으로 그 어떤 가물이 들이닥친다고 하여도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