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호에 서있다는 관점과 자세가 중요하다

단천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실태를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단천발전소건설은 북부지역의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는 물길굴을 형성하고 기본언제들과 발전소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이다.

지금 발전소건설에 동원된 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물길굴공사와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 발전기실건설을 비롯한 많은 대상과제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이 성과속에는 단천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을 맡은 련관단위 로동계급의 애국의 성실한 노력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설비, 자재보장을 맡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단천전역의 용사들과 한전호에 서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맡겨진 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힘과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대동강축전지공장, 안주뽐프공장과 문천발브공장을 비롯한 10여개의 공장, 기업소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단천5호발전소건설장에 보내줄 설비제작에 필요한 협동품생산을 결속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고있다.

이 단위들이라고 결코 조건이 좋아서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우선적으로 보장한것이 아니다.

새해의 첫아침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과감히 뚫고나갔기에 맡겨진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었다.

당에서 바라는대로 단천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에 끝내자면 뭐니뭐니해도 설비, 자재보장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

한몸이 그대로 동발이 되여 위험구간을 극복해나가는 군인건설자들, 쏟아지는 석수속에서도 굴진작업을 중단하지 않고있는 돌격대원모두가 제일 애타게 기다리는것이 바로 설비, 자재이다.지금 발전소건설자들은 후방물자보다도 설비, 자재를 먼저 보내달라고 절절하게 호소하고있다.

단천전역은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총포성없는 격전장과 같다.

총포탄이 없으면 전투의 승리를 기대하기 힘든것처럼 발전소건설도 건설자들만 분발하여서는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어렵다.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련관단위들에서 설비,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단천전역에서의 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올수 있다.

단천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을 맡은 단위들 특히 계획을 미달하고있는 여러 단위의 일군들은 심장에 손을 얹고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 단위는 단천전역의 용사들과 숨결을 같이하고있는가.당에서 중시하는 전력문제해결에 애국의 마음을 바쳤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계획을 미달한 단위의 일군들은 다시한번 자각하고 더욱 분발해나서야 한다.

전력증산이자 인민경제활성화이다.련관단위의 모든 일군들은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데서 단천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명심하고 필요한 설비, 자재를 최선을 다해 보장하여야 할것이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