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 석탄전선이여 난관을 박차고 앞으로!

공무기지강화는 생산의 주동성을 담보한다

인포청년탄광에서

 

생산을 주동적으로 내미는데서 생산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문제는 무시할수 없다.

이렇게 놓고볼 때 공무직장의 강화는 곧 탄광의 강화라는 관점밑에 공무기지를 튼튼히 꾸려놓고 석탄생산을 확고히 담보하고있는 인포청년탄광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시사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설비들을 만가동시킬수 있게 공무직장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공무직장은 생산설비들의 정비와 그 리용률을 높이는데 복무하며 따라서 그 역할을 강화하는것은 부족되는 로력문제를 풀고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담보로 된다.

탄광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기술기능수준이 높고 경험이 많은 로동자, 기술자들로 공무직장의 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언제인가 공무직장에서 완성공이 없어 애를 먹은적이 있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던 일군들은 탄광의 박동무가 이전시기 어느 한 단위에서 기능높은 완성공으로 일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즉시 그와의 담화가 진행되였다.그런데 예상외로 그가 속한 단위 초급일군들의 반대에 부딪쳤다.박동무는 자기 단위의 혁신자이고 보배라는것, 공무직장이야 기본생산단위가 아닌 보장단위가 아닌가 하는것이였다.

그때 탄광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박동무가 여기서 두사람, 세사람의 몫은 할수 있다.하지만 그이상은 힘들다.그러나 공무직장의 완성공은 온 탄광을 대상한다.그 일은 누가 대신할수 없으며 설비부속품이 더 많이 나와야 막장의 전진이 그만큼 빨라지고 석탄생산이 늘어난다.과연 어느쪽이 탄광적인 생산을 늘이는데서 더 중요한가.

결국 박동무는 공무직장에서 일하게 되였고 설비부속품생산에서 두각을 나타내여 탄광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이렇듯 탄광에서는 그가 어디서 일하든 설비부속품생산에 필요한 인재라고 인정되는 경우 우선적으로 공무직장에 보내주고있다.

탄광일군들이 잘한것은 또한 공무직장의 기능공대렬을 잘 꾸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기술기능을 최대로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는것이다.

주목되는것은 공무직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현실에서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높은 기술혁신목표를 제시하고 그 실현과정을 통해 진행하는것이다.

10t전차제작과정이 그에 대한 좋은 실례로 된다.

탄광에서 10t전차를 만들기로 결심했을 때 적지 않은 사람들이 머리를 저었다.

그러나 탄광책임일군들은 주저없이 그 일을 공무직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었다.

전차제작과정에 기술신비주의를 타파하고 공무직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수준을 높이자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하여 당조직의 지도밑에 탄광에서는 전차를 만들기 위한 기술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그 나날 공무직장의 일군들과 기능공들은 어려운 속에서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10t전차를 자체로 설계하고 끝끝내 만들어냈다.

10t전차를 만드는 과정에 공무직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상관점과 기술기능수준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난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공무직장에서 필요한 설비부속품보장은 물론 10t전차와 5t전차까지 자체로 만들고있으며 자물쇠가 달린 밀페식차륜의 창안제작을 비롯하여 석탄공업부문적으로 일반화할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을 련이어 내놓음으로써 탄광은 석탄생산을 주동적으로 내밀수 있게 되였다.

이 탄광의 경험은 공무직장을 튼튼히 꾸릴 때 설비부속품보장에서 편파성을 없애고 생산의 주동에 확고히 서서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