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업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온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밀어주어 나라의 교육발전을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에서 온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일으켜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기 위한 사업에 온 나라가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교육사업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방대하고 복잡한 사업이므로 교육부문 일군들의 노력만으로는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나갈수 없다.

교육사업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다.전당, 전국, 전민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밀어줄 때 온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이 서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도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지금 사회적으로 교육을 중시하고 인재를 내세우는 기풍이 점차 서가고있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전사회적기풍으로, 국풍으로 확립되지 못하고있다.조국의 부강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육사업에 발벗고나서야 하며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을 위하여 힘자라는껏, 량심껏 바친것이 있어야 한다.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이 후대교육사업은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교육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진심을 바쳐야 한다.당의 인재중시, 교육중시정책을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그 관철을 위해 투신하고 나라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며 거기에서 긍지와 보람을 느껴야 한다.

자기 지역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대책을 세우지 않는 일군, 교육사업을 강건너 불보듯 하는 일군은 일군의 자격이 없다.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교육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결정적으로 늘이며 교육사업에 필요한 물질적조건들을 충분히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교육부문에 투자를 한것만큼 인재가 나오게 된다.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를 체계적으로 늘이며 특히 중등일반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시설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려주어야 한다.모든 교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전환하며 학생들의 기숙사도 학습과 생활에 편리하게 문화위생적으로 꾸려주어야 한다.교육을 현대화, 정보화하는데 필요한 수단들과 현대적인 실험실습설비, 실험기구들을 원만히 갖추어주고 교과서, 참고서들을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교육수단과 설비, 기구, 교구비품을 제작하는 단위들과 교과서, 참고서, 학습장을 비롯한 학용품을 만드는 단위들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질좋은 제품들을 학교들에 보내주어야 한다.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이 학부형이 되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학부형이 되여 교육조건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모든 기관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이 후원단체가 되여 학교들을 물질적으로, 로력적으로 적극 도와줌으로써 교육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학교후원사업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바로하고 국가적으로 그 어느 단위든 학교후원사업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교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는것 역시 관심하여야 할 문제의 하나이다.

전사회적으로 교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분위기를 세우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교원들이 교수교양사업에 전념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 교원들의 교육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도, 시, 군들의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들은 해마다 학교지원월간에 출석을 긋는 식으로 도와줄것이 아니라 자주 교육기관들에 나가 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걸리고있는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책임적으로 해결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대로 온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나라의 교육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박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