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도 마음먹기탓

 

함흥강철공장에서

 

함흥강철공장에서는 지난해에 전기를 적게 소비하는 새형의 철심유도로를 두기나 일떠세웠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긴장한 전력문제로 하여 생산이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그래서 새형의 철심유도로 한기를 도입하였는데 그것만 가지고서는 같은 전기로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해낼수 없었다.

공장일군들은 생산공정을 전기절약형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에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또 한기의 유도로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다.

결과 또 하나의 외통식철심유도로에 의한 철강재생산공정을 확립하게 되였다.

운영과정을 통하여 외통식철심유도로의 경제적효과성이 뚜렷이 증명되였다.차지당 용해시간이 훨씬 줄어들고 철강재실수률과 생산성이 종전보다 높아졌다.

공장의 경험은 제품단위당 전력소비기준을 낮출데 대한 당정책을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할 때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도 이바지하고 단위발전의 토대도 튼튼히 다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평성시종이공장에서

 

평성시종이공장에 전기절약형종이생산공정이 꾸려졌다.

새로 꾸려진 종이생산공정은 종전에 비해 전력을 적게 소비하면서도 생산성이 높은것으로 하여 경제적실리가 적지 않다.

공장에서는 종이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전환하는것을 단위발전의 지름길로 여기고 지난해부터 이 사업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해당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걸린 고리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이들은 자재와 부속품 등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생산건물을 일떠세우고 설비제작을 다그쳤다.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의 지도방조밑에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설비조립을 다그쳐 끝내는 한편 석탄가스화에 의한 전력보장대책도 예견성있게 세워나갔다.

공장에서 이룩한 성과는 첫걸음에 불과하지만 설비와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현대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확고하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