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과업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관철하자

많은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들 배출

평안북도에서

 

낟알털기로 들끓고있는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련일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낟알털기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는 도에서 현재 다수확농장은 백수십개, 작업반은 천여개, 분조는 5천여개, 다수확자는 4만명이상 배출되였다.

이것은 최근년간 있어보지 못한 성과로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일념밑에 아글타글 노력한 도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높은 충성심과 헌신적노력이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전선에 힘을 집중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려는 당의 뜻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리였다.

도안의 일군들은 뼈를 깎아서라도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 각오를 가지고 년초부터 농사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였다.특히 시,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생산된 유기질복합비료를 리용하여 지력과 함께 화학비료의 효과성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였다.또한 논벼생육후반기에 전반적인 포전들에 각종 성장촉진제를 잎덧비료로 주도록 하여 소출을 높이는데서 큰 은을 내게 하였다.

염주군, 룡천군, 신의주시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에 섰다.

이 시, 군들에서는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함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의욕을 높이였으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앞선 단위를 따라잡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이 벌어지는 속에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선천군 은정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농장들에서 정보당 소출을 높이였다.

낟알털기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 도에서는 철산군 명암협동농장 제4작업반을 비롯하여 다수확작업반과 분조, 농업근로자대렬이 늘어나고있다.

곽산군, 대관군, 정주시, 태천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들에서도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들이 많이 나오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