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과감히 돌진

송남청년탄광에 달려나간 청년전위결사대원들

 

송남청년탄광에 달려나간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과감히 돌진하고있다.이들은 공사에 진입하여 현재까지 8만여㎥의 물을 퍼내고 천여m의 복구굴진과 수백m의 기본굴진을 진행하였으며 수만t의 석탄을 캐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합니다.》

송남청년탄광에서의 갱복구공사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채탄장을 마련해야 하는 헐치 않은 과제이다.

석탄공업부문 중심과제의 하나인 이 공사가 결속되면 송남청년탄광의 생산능력이 근 1.5배로 뛰여올라 인민경제 중요부문은 물론 화력발전소에도 많은 석탄을 생산보장할수 있게 된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수백명의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은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해 완강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결사대지휘부에서는 각 소대의 력량과 대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구체적으로 따져본데 기초하여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립체전을 들이대도록 하고있다.갱복구공사에 필요한 자재, 부속품들을 자체로 마련하는것과 함께 탄차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결사대원들의 앙양된 투쟁기세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평안남도소대, 함경북도소대, 량강도소대, 내각소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결사대원들은 불리한 막장조건을 극복하며 방대한 량의 버럭을 처리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고있다.

결사대에서는 갱복구를 진행하는 긴장한 속에서도 석탄생산과 함께 매장량이 풍부한 새 탄밭을 개발하기 위한 기본굴진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여러 채탄장을 차지한 결사대원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가는 과정에 새로운 경험을 터득하고 점차 실적을 올리였으며 련속공격전을 벌려 현재까지 많은 량의 석탄을 캐내였다.기본굴진에 떨쳐나선 결사대원들도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불같은 열의밑에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창안도입하면서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고있다.이에 뒤질세라 버럭과 석탄하차작업을 맡은 결사대원들도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수행하며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결사대원들의 투쟁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