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웅변경연 진행

 

전국웅변경연이 3일과 4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성, 중앙기관과 도, 시, 군 경연들에서 당선된 일군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연무대에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실현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선동성과 호소성이 강한 작품들이 올랐다.

상업성 책임부원 장성광, 혁명사적지건설국 로동자 량춘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항일의 연길폭탄정신, 주체의 군사전법으로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신데 대하여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우리의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전 행로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이며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건설신화를 낳은 위력한 추동력이라는 철리를 실감있게 터친 연안군 소정협동농장 농장원 소용복, 원산사범대학 학생 정충국의 웅변 《열쇠》, 《문패》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웅변 《탄부》, 《북창용사》에서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인포청년탄광 로동자 최중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 장명수는 평남땅의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믿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증산성과로 받들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과장 김충일, 수도건설위원회 로동자 장수남은 당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을 뼈에 새기고 자력으로 부흥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전인민적인 대진군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청년전위들의 불타는 맹세를 웅변 《청년판》, 《계주봉》에 담았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자력부흥의 서사시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자력갱생전략을 바로세우고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무조건 점령할데 대한 문제 등을 실천투쟁과 결부하여 생동하게 반영한 웅변들은 커다란 감화력과 견인력으로 하여 장내를 격동시키였다.

출연자들에게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경연참가자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평안남도 전력, 석탄부문의 여러 단위에도 달려나가 격동적인 선동활동으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비상히 높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