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경제를 지향하는 정보화열풍을 더욱 고조시키자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9를 보며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전시대들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전람회장에는 성, 중앙기관들의 부문정보화정형과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구획도 있다.

모든 경제사업을 과학적인 수자와 타산에 기초하여 조직진행함으로써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더 많이 절약하고 증산해나갈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바로 정보화실현에 있다.

전람회에는 수십개의 성, 중앙기관들과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현대화, 정보화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이 전시되였다.

사람들의 관심을 특별히 모은것은 전국적규모의 부문별정보화실현정형이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교육 및 과학연구단위들과 협력하여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를 개발도입하고있는 성과를 전시하였다.국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전력자원을 합리적으로 관리하여 전력생산을 보다 늘이며 생산된 전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전력생산과 공급, 소비의 최량화, 정보화를 실현할수 있게 하는 이 체계는 그 경제적효과성이 현실에서 검증되였다.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이 체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고 실속있게 운영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꾸준히 내밀고있다.전력공업부문의 정보화는 오늘 지능전력망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고있다.

농업부문에서도 최신정보기술과 정보통신수단들을 활용하여 농업생산지휘와 경영활동을 과학화, 정보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포전전자지도와 위성화상해석기술, 농작물생육모의기술을 비롯한 정보기술을 리용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작물과 품종배치를 농작물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고 포전별, 시기별영농공정집행정형과 농작물의 생육상태, 병해충발생과 가물 등에 의한 재해실태, 작황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예보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가 도입되여 농업지도기관들과 협동농장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이 농업과학기술보급과 경험교류, 현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토의에서 긴밀한 련계를 보장하고있다.이것은 농업부문의 생산과 과학기술을 일체화하는데 이바지되고있다.

전시대들을 돌아보면 이밖에 보건성, 철도성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의 정보화실현에서도 일련의 성과가 이룩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반면에 이번 전람회에 자기 부문의 얼굴이 될수 있는 뚜렷한 정보화성과를 내놓지 못한 성, 중앙기관들도 있다.보다 심중한것은 다른 전시대들에 비하여 성, 중앙기관전시대가 협소하고 사람들의 발걸음도 잦지 못한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을 하루빨리 현대화, 정보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성, 중앙기관들의 정보화수준이 몹시 뒤떨어졌다는것이다.지금 개별적인 기관의 정보화는 어느 정도 실현되였다고 볼수 있지만 전국적규모에서 부문별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은 활기있게 진행되지 못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정보화는 부문별로 종합적이며 전략적인 발전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단계별로 착실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정보화실현의 앞장에 선 부문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부터가 자기 부문의 현대화, 정보화를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주동적으로 높은 목표를 제기하면서 이 사업을 대담하고 혁신적으로 내밀고있다.

지금 어느 부문이나 조건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기는 마찬가지이다.정보화실현정형에서의 차이는 전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과 수자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의 차이이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이번 전람회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자기 부문의 현대화, 정보화를 추동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삼아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강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