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남새와 버섯재배를 근기있게

품을 들인것만큼 덕을 본다

항구구역 신흥협동농장에서

 

남포시 항구구역 신흥협동농장에서 버섯기르기를 근기있게 내밀고있다.농장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여러종의 버섯을 실내와 야외에서 대대적으로 기르는것은 물론 겨울에도 온실에서 버섯을 생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오분열도식일본새를 없애고 실지 인민생활향상에 도움이 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 끝장을 보아야 합니다.》

농장일군들은 당정책을 민감하게 접수하고 농장원들을 불러일으켜 실내재배장과 야외재배장을 꾸려놓았다.또한 겨울에도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수 있도록 넓은 면적의 태양열온실도 번듯하게 지어놓았다.

농장에서는 버섯기질생산에 쓰일 강냉이속이며 쌀겨와 같은 원료들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그런데 웬일인지 버섯이 잘 나오지 않았다.원인은 농장원들이 버섯기르기에 대하여 잘 모르고있는데 있었다.

하여 버섯기르기에 대하여 잘 알고있는 김명일동무가 분조장으로 일하게 되였고 분조원들의 과학기술학습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분조장은 버섯의 생리적특성이며 과학적인 생산방법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배워주었다.

때로는 가깝고 먼곳을 가림없이 버섯을 잘 기르는 단위를 찾아가 경험을 배우기도 하였다.그런 단위에서 내버린 페기질을 비닐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돌아와 기질조성을 하나하나 분석하군 하였다.그렇게 애썼지만 잘되지 않았다.

그러나 분조원들은 물러서지 않았다.분조장은 맥을 놓은 분조원들에게 신심을 안겨주며 원인을 찾아냈고 기질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연구도 직심스레 해나갔다.

이악한 노력은 끝내 열매를 맺었다.

질좋은 도시거름과 누에배설물을 처리하여 기질생산에 보충해줌으로써 원가를 낮추면서도 질좋은 버섯을 생산할수 있었다.

이들이 키운 여러종의 버섯은 호평을 받군 하였다.

얼마전에는 시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농장의 현실은 버섯기르기를 덕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내밀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특파기자 주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