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먹이생산능력을 높여

하당닭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물은 그자체가 단백질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단백질먹이를 보장하지 않고서는 고기와 알을 제대로 생산할수 없습니다.》

닭이나 오리와 같은 집짐승들에게 단백질먹이를 충분히 먹이지 않고서는 축산물생산을 정상화할수 없다.

특히 고기와 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단위들일수록 많은 량의 단백질먹이를 어떤 방법으로 보장하는가 하는것은 서로의 관심사로 되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하당닭공장 일군들이 올해에 배합먹이의 단백질함량을 높이고있는 사실이 주목된다.

몇년전부터 공장에서는 단백질먹이생산을 진행하여왔었다.

하지만 규모도 작았고 그 량도 보잘것 없었다.그러다나니 콩깨묵과 같은 단백질먹이에 많이 매달리였는데 이것을 구입하는데만도 적지 않은 품이 들었다.

이런 방법으로는 언제 가도 닭알생산을 응당한 수준에 올려세울수 없었다.단백질먹이문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활적인 문제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다고 하여 누가 대주기를 기다리기만 하겠는가, 맡은 사업을 깊이 연구하지도 전개하지도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다.

이렇게 생각한 일군들은 더욱 분발하였다.

그들이 목표로 내세운것은 동물성단백질먹이생산장면적을 종전보다 늘이는것이였다.

정작 하자고보니 겨울철의 불리한 공사조건, 긴장한 로력사정 등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일부 종업원들속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꽤 해낼수 있겠는가, 닭사양관리만 하자고 해도 힘에 부친데 공사에 필요한 로력을 어떻게 보충하겠는가 하는 의견들도 많았다.

그러나 녀성지배인부터 솔선 앞장에서 일을 해제끼니 모든 종업원들이 떨쳐나섰다.

이들은 짬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힘들게만 여기던 공사를 수십일동안에 해제끼였다.

공장에서는 동물성단백질먹이생산장면적을 늘임으로써 종전에 비해 알곡먹이와 콩깨묵을 절약하게 되였다.

알곡먹이에 단백질먹이와 진흙발효먹이, 자체로 재배한 약초 그리고 첨가제 등을 합리적으로 섞은 배합먹이를 리용하니 단백질, 광물질, 미량원소를 비롯하여 닭에게 필요한 영양물질을 보장할수 있었다.

결국 닭의 알낳이률이 높아지게 되였다.

일군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동물성단백질먹이생산능력을 더 높일 목표를 내세웠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고 단백질먹이생산량도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 상태이다.

하지만 시작이 절반이라고 이곳 일군들처럼 자체의 튼튼한 축산토대를 하나하나 마련해나갈 때 어디서나 성과를 거둘수 있을것이다.

글 및 사진 오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