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종의 제품을 첨단기술제품으로 등록

 

교육, 과학기관들에서 첨단기술개발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첨단기술제품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벌려온 교원, 연구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개발된 수십종의 제품들이 올해에 첨단기술제품으로 등록되였다.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일용화학공학부에서 혼합되지 않는 서로 다른 종류의 파수지를 그대로 재생하여 원료로 리용할수 있는 첨가제를 연구완성하였다.

이 첨가제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제진용수지류동구를 생산하는데도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있다.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을 위해 탐구와 노력을 거듭하고있는 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 연구사들이 태양빛전지판, 풍력발전기 등에서 생산된 전기에네르기를 축전지가 없이도 국가전력망에 직접 넣어줄수 있게 하는 우리 식의 계통병렬형역변환기를 내놓았다.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는 공기정화소독기가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연구사들에 의해 개발되였다.

생활환경과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가지 실내공기정화기술이 적극 연구개발되고있는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이들이 만들어내놓은 공기정화소독기는 병원수술실, 치료실, 공장실내생산현장 등에서 무균화, 무진화를 보장할수 있게 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에서는 식료부문, 제약부문,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적은 원가를 들여 나노재료를 다량생산할수 있는 강력초음파처리기를 제작완성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첨단기술제품들가운데는 제품의 질과 자원리용률을 최대한 높여줄수 있는것으로 하여 대중의 호평을 받고있는 3차원인쇄기, 붓글련습천, 읽기펜 등도 있다.

이밖에도 평양의학대학, 리과대학 에네르기기초연구소, 의학연구원 환경위생연구소, 도시경영성 중앙난방연구소에서 내놓은 여러 제품이 첨단기술제품으로 등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