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차 윤이상음악회 진행

 

제38차 윤이상음악회가 6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문화성 부상 최홍남동지, 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교원, 연구사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음악회에 출연하였다.

관현악 《내 나라의 푸른 하늘》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윤이상작곡들인 교향시 《화염속의 천사》, 2중주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공간》 제1번과 현악4중주 《봄타령을 주제로 한 소품》, 베르디작곡 가극 《운명의 힘》 서곡 등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높은 연주기량과 섬세한 예술적형상으로 곡상에 담겨진 독특한 화성적울림과 주제사상적내용을 잘 살림으로써 관중들에게 깊은 감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