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설비대보수에 력량 집중

전력공업부문에서

 

전력공업성과 각지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발전설비대보수를 하루빨리 결속할 일념밑에 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여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절실한 부문과 대상부터 하나씩 개건현대화하여 전력생산을 당면하게 최고생산년도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런 앙양된 분위기에 맞게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자면 발전설비대보수과제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최단기간내에 수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력공업성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발전설비대보수에서 미진된것은 무엇이며 그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각지 화력발전소에서 발전설비대보수를 11월에 기본적으로 결속하며 년말까지 미진된 과제들을 완전히 끝내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보이라의 보온과 밀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것과 함께 전력생산원가를 낮출수 있는 여러가지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발전설비대보수현장은 그대로 위훈창조의 격전장이다.

작업공간이 비좁고 조건도 매우 불리하다.특히 보이라웃부분은 항시적으로 온도가 높기때문에 용접공들은 어려운 조건속에서 작업을 진행하고있다.하지만 올해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나선 이곳 로동계급은 그 누구도 주저나 동요를 모른다.당, 행정일군들부터 보이라대보수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어려운 모퉁이마다 몸을 내대고있으며 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불리한 작업조건을 극복하며 대보수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발전설비대보수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보수부문의 로동자들은 보수기일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용접불꽃을 쉬임없이 날리고있다.일군들은 화선지휘관의 자세로 대보수현장에서 공사를 지휘하고 필요한 자재를 해결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다.

화력건설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북창용사들의 투쟁기세에 발맞추어 맡은 대보수과제수행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보장단위들에서도 발전설비대보수에 필요한 부속품, 자재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이미 발전설비대보수과제를 결속하였다.

대보수과정에 공기예열기와 송배풍장치를 교체하고 미분화계통의 거친 분리기를 합리적으로 개조한것을 비롯하여 종전보다 연소효률을 높이고 석탄소비량을 낮출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혁신안이 도입되는 성과들도 이룩되였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