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교양에서 중시한 두가지 문제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우리 당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각급 당조직들이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강력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당위원회가 자력갱생교양에서 중시하고있는 문제를 보면 크게 두가지이다.

우선 원리교양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련합기업소안의 선동원들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력갱생교양자료집을 통한 교양사업을 진행하던 때의 일이다.

이미 당위원회에서는 자력갱생교양을 심화시킬 목적밑에 자료집을 만들도록 하였다.일군들과의 토의끝에 당책임일군은 자력갱생교양에 필요한 자료집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여기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마침내 련합기업소창립초기부터 지금까지 자력갱생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온 전세대들의 가지가지의 투쟁자료들이 들어있는 자력갱생교양자료집이 완성되였다.

그 자료집을 보면서 당책임일군은 흥분을 억제할수 없었다.그는 지체없이 선동원들이 이 자료집을 통한 교양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그 리용정형을 알아보기 위해 현지에 나간 당위원회책임일군은 하나의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어느 한 선동원이 자료집에 있는 내용을 전달식으로 그대로 들려주는것을 목격하였던것이다.다른 단위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이를 통해 자료가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교양사업을 원리적으로 방법론있게 잘하지 못하면 응당한 실효를 거두지 못하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당책임일군은 이런 편향을 바로잡아주기로 하였다.

마침 다음날이 선동원의 날이였다.일군은 이날을 잘 리용하기로 하였다.

당위원회에서는 먼저 능력있는 선동원을 선발하여 자력갱생교양자료집에 있는 자료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원리적으로 해설해주는데 모를 박고 정황선동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결과는 좋았다.

선동원의 날을 통해 선동원들은 원리교양의 실효성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

현장들에 달려나간 선동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전세대들의 투쟁자료와 결부하여 원리적으로 인식시켰다.

당위원회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학습강사, 강연강사들을 발동하여 자력갱생교양자료집을 통한 교양사업이 큰 은을 내게 하였다.

이것은 자력갱생교양의 실효를 높인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하여 혁명도서를 통한 교양사업을 할 때에도 그렇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를 비롯한 구호해설을 진행할 때에도 당위원회에서는 원리교양에 힘을 넣도록 하였다.

당위원회가 자력갱생교양에서 중시한 문제는 다음으로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한것이다.

실례로 올해에 련합기업소적으로 진행한 기능공들간의 사회주의경쟁을 계기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도록 생산자대중을 고무추동한 사실을 들수 있다.

사실 올해에 들어와 대상설비생산과제가 점점 늘어나고있었다.그에 맞게 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토의하여 기능공들간의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기로 하였다.목적은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부속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는데 있었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기능공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키워주며 이를 계기로 련합기업소안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나래치게 하자는데 있었다.

당위원회일군들은 한개 단위씩 맡고 내려가 기능공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자력갱생교양을 실천과 결부하여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현장정치사업의 실효는 컸다.

로력이 긴장하고 조건도 어렵지만 기능공들은 부속품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능공들의 경쟁열의가 높아가는데 맞게 당위원회에서는 기술자들을 발동하여 새로운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였다.이것은 기능공들의 경쟁심을 더한층 불러일으켰다.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이 합심하여 만든 창조품들을 진렬하여놓고 련합기업소적인 보여주기사업도 진행하였다.

이런 조직정치사업은 단위마다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게 한 힘있는 교양사업으로 되였다.하기에 지금 련합기업소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면서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속 빛내여가고있다.

결론은 무엇인가.이곳 당위원회에서처럼 자력갱생교양을 원리적으로 실천과 결부하여 방법론있게 진행할 때 보다 큰 실효를 거둘수 있다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