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농업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자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이 고조되고있다.

농업성과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과학기술성과들을 제때에 농업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집행해나가는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고있다.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가 활발히 운영되여 농장들에서는 시기별로 나서는 과학기술적지표를 잘 알고 그에 맞게 영농공정을 수행해나가고있다.그 어느 농장에 가보아도 선진영농방법을 배우고 실천에 구현하려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느낄수 있다.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농업생산을 과학화의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이 많다.

과학기술과 농업생산의 일체화실현, 이것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되고 일체화되는것은 현대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인 추세로, 현대산업의 중요한 특징으로 되고있다.

과학기술과 농업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한다는것은 농업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과학기술이 농업생산을 주도해나가며 생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감으로써 과학기술과 농업생산을 하나의 통일적과정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 당에서는 농업전선의 비약적인 과학적발전을 중시하고있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소출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과학기술과 농업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운동을 고조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10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농업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바로세워야 한다.

해당 부문에서는 당정책적요구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목표와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며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하나하나 명백하게 실천하여 과학기술이 농업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앞선 영농방법과 새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널리 받아들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는 우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생산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창의고안,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새 기술의 적극적인 창조자, 과학농사의 진정한 주인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기술일군들, 근로자들은 낡은 경험에 매달리면서 과학기술을 홀시하는 경향을 없애고 과학연구성과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농업과학연구부문과 농업생산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농업생산을 과학화의 튼튼한 토대우에 올려세워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강금성